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스 시온 (문단 편집) === 넥스트 디멘션 === 브론즈 세인트에서 골드세인트로 승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. [[라이브라 도코]]와 함께 1권에서부터 등장해 하데스의 그릇인 [[아론]]을 처치하러 갔지만 [[페가수스 텐마]]의 방해로 실패한다. 명계 삼거두 [[천귀성 그리폰 페르멜]]에게 떡실신[* 하데스 성의 결계로 인한 페널티가 크다.] 당한 뒤 [[스펙터(세인트 세이야)|가루다]]에게 당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간신히 살아남고 장착전 조립상태의 크라테리스의 크로스 안에 고인 물에 비친 미래의 자신의 모습[* 물론 교황의 모습이다.]을 보게 된다. 이후 연재분에서는 선배 골드세인트들에게 교황의 명을 무시하고 멋대로 단독행동을 한 것에 대해 문책당하는 등 갓 골드세인트가 된 애송이의 설움을 겪고 있다. 애송이인 탓인지 선배들한테 여신의 강림 참관도 허락받지 못한 채 백양궁을 지키고 있다가 십이궁을 오르려고 하는 [[안드로메다 슌]]을 한 번 튕겨낸 뒤 텐마와 함께 보내주고 스이쿄 및 명투사와 대치하였으나 [[스펙터(세인트 세이야)|스이쿄]]에게 발렸다. [[피닉스 잇키]]를 보내준 후 실종 직전의 스이쿄를 회상한다. 그 후 한참동안 출연이 없다가, 68화에서 오퓨크스의 출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'뱀'이 백양궁에도 나타나 시온에게도 아테나를 치라고 강요한다. 여담이지만 본편과 로스트캔버스에서는 장발이었는데 여기서는 짧은 머리. 로캔에서도 2년 전 시점에선 단발이나, OVA에서는 설정을 제대로 못 봤는지 장발로 처리되었다.[* 참고로 머리카락이 긴 이유에 대해 로스트 캔버스에서는 과거 스펙터 발론 르네에게 목 뒷덜미를 베어서 그 흉터가 남아있고 그 흉터를 가리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.] [각주] [[분류:골드 세인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